<베이킹기초상식 1> Baking Power & Baking Soda 베이킹 파우더 & 베이킹 소다 구분하기

베이킹 기초 상식  1

▶ Baking Power & Baking Soda 베이킹 파우더 & 베이킹 소다 구분하기, 차이점

처음 베이킹을 시작했을때 솔직히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구분을 못하고,

베이킹소다 파우더 상관없이 베이킹소다만 구매해서 소다로만 간단히 쿠키나 머핀을 만들었다. 

뭐 그때는 제대로된 오븐도 없이 소형 오븐을 얻어서 그냥 뭐든 구워보는데 의의를 뒀던 때이고,

그냥 그저 재밌고 그렇게 뚝딱 구워져 쿠키든 머핀이든 만들어지는게 신기했던 때였었지

최근들어 스콘에 맛을 알게되고 스콘을 만들어보고자 여러 레시피를 찾아보니,

베이킹 파우더를 꼭! 쓰라고 하더라

그제서야 베이킹소다와 베이킹파우더의 차이는 뭘까 궁금증이 들었다.

아니 이제는 좀 알고 구워야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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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흔히 하는 말로

베이킹 소다는 옆으로 퍼지며 커지게 만들고 

베이킹파우더는 위로 부풀게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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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를 쓰면 색과 맛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그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베이킹 파우더를 만들게 된거라고 

하지만, 소다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 화학물질이 첨가되어 있어

알루미늄이 과자에 잔류할수 있다는 것이 또 베이킹파우더의 단점이 된다. 

그래서 가능하면 알루미늄 프리 제품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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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 소다를 쓰는 베이킹, 베이킹 파우더를 쓰는 베이킹 혹은 두가지를 동시에 사용하는 베이킹이 있는데, 

본인이 레시피와 같은 결과물를 만들려면 레시피 대로 고대로 따라해야한다.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일쑤이지만 서로 대체 불가하다.